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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초연금 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.

특히 올해는 '중산층 노인'도 연금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소득 문턱이 낮아졌는데요.

본인 혹은 부모님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

1.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(소득 문턱이 낮아졌어요!)

정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높은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선정기준액을 대폭 올렸습니다.

이제는 상당한 수입이 있어도 수급이 가능합니다.

  • 단독가구: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(2025년 대비 19만 원↑)
  • 부부가구: 월 소득인정액 395.2만 원 이하 (2025년 대비 30.4만 원↑)
  • 의미: 근로소득이 460만 원이 넘는 중산층 노인도 다른 재산이 없다면 기초연금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.

2. 지급액 및 단계적 인상 계획

  • 2026년 예상 지급액: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월 최대 약 34~35만 원 수준이 지급됩니다.
  • 40만 원 인상 추진: 정부는 저소득 어르신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기초연금을 40만 원까지 인상할 계획입니다. (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반영 예정)
  • 부부감액 제도 개선: 부부가 함께 받을 때 20%를 깎던 '부부감액' 제도의 축소도 논의 중입니다.

3. 신청 대상: 1961년생 주목!

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이 올해 신규 신청 대상입니다.

  • 신청 시기: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.
  • 예: 1961년 5월생이라면, 2026년 4월 1일부터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4. 신청 방법 (어디서 하나요?)

기초연금은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!

  1. 방문 신청: 전국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
  2. 온라인 신청: 복지로(bokjiro.go.kr)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
  3. 거동이 불편하시다면? '찾아뵙는 서비스'를 통해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직접 댁으로 방문하여 신청을 도와드립니다. (국번없이 1355)

💡 전문가의 한 줄 팁!

"자산이 많아도 부채가 있거나, 근로소득 공제(2026년 기준 110만 원대 예상)를 받으면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. **'복지로 모의계산'**을 통해 수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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